[2022.04.09] 4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수 1주차 166K (53년만에 최저치 기록)
[2022.04.14] 4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수 2주차 185K
[2022.04.21] 4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수 3주차 184K
[2022.04.28] 4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수 4주차 180K
[Update 기록]
-. (22.04.09)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 4/7 : 166K기록, 53년 만에 최저치 기록(1968년 11월, 162K)
-. (22.04.14)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 4/14: 185K기록. 예측치 상회했으나 낮은 수준 유지
-. (22.04.21)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 4/14: 184K기록. 예측치 상회했으나 낮은 수준 유지
-. (22.04.28)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 4/14: 180K기록. 예측치 수준 유지
[미국 고용 지표, update 22.05.07]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Initial Jobless Claims) |
||||
발표일 | 4/7 | 4/14 | 4/21 | 4/28 |
발표 | 166K | 185K | 184K | 180K |
예측 | 200K | 171K | 180K | 180K |
실제(수정) | 167K | 186K | 185K | 181K |
4월 첫주 : 16.6만 건, 53년 만에 최저치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고용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실업수당을 청구건수가 5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5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 전망치인 20만 건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Initial Claims)
- '22년 4월 7일 : 166,000건 (예측 200,000건)
- '22년 4월 14일 : 185,000건 (예측 171,000건)
[1967.01.28~2022.04.02(푸른 음영: 불황)]
[1967.01.28~1972.01.15(푸른 음영: 불황)] : 역대 최저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 1968.11.30 162,000건
[2019.12.28~2022.04.02 (푸른음영: 불황)] : 53년 만 최저치 2022.04.02, 166,000건
FOMC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한 금리 인상시기에 들어선 현재,
미국의 고용지표는 금리 인상에 따른 경제가 움직이는 방향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고용지표의 하락 즉, 경제 침체를 심각한 수준까지 이끌면서 까지 금리인상은 위험할 테니 FED 도 주의 깊게 지켜볼 겁니다.
최근 주요 고용 지표 및 경제 지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2022.04.05] 3월 발표 미국 경제 지표 종합(미국 실업률, core PCE, PMI, core CPI, 장단기 금리 차이, 고용 지표)
[2022.04.02] 3월 최신 미국 고용 지표 발표(실업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비농업 고용 지수, 3월 update)
'미국 경제 지표 발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14] 4월 2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수 185K (0) | 2022.04.14 |
---|---|
[2022.04.13] 3월 최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8.5% 상승 ↑(4/12 발표, Core CPI 포함(1958~2022 CPI data)) (0) | 2022.04.13 |
[2022.04.02] 2월 최신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Core PCE) 전년 대비, 5.4% 상승 ↑('22년 2월 data(3/3 (0) | 2022.04.02 |
[2022.03.28] 2-3월 미국 고용지표(실업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비농업고용 지수) (0) | 2022.03.28 |
[2022.03.14] 2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 전년 대비, 7.9% ↑ (0) | 2022.03.14 |
댓글